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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테크/주식, ETF

[금융 상식] 주식 이해하기

by 도움되는 매니 Manny 2020. 6. 19.

 

주식

사전적 의미: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무(주주권).

 

조금 쉽게 설명하면 회사에 투자를 하고 그 대가로 받는 소유권(지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 1,000만원인 회사 A에 100만원을 투자하였다면,

저는 이 회사의 지분 10%를 가지는 것이고, 이만큼의 1)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회사가 올해 순이익 10만원을 벌여서 투자자들에게 나눠주고자 할 때,

그 중 10%인 1만원을 2)배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 회사가 성장하여 기업가치(시가총액)이 올라간다면, 주식의 가치 또한 올라가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특정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에 소유권을 가진 동업자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식은, 우리나라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을 공부해보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1. 코스피 (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우리나라 대표증권시장인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입니다.

 

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상장된 모든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두고, 비교시점 시가총액이 얼마인지를 지수화

 

코스피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기준시점의 시가총액) × 100

 

2020년 6월 18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2,133.48 인데,

이는 1980년 1월 4일 대비 우리나라의 증권거래소에 상장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약 21배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2. 코스닥 (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코스닥은 미국의 첨단 벤처기업 중심 시장인 미국의 나스닥(Nasdaq) 시장을 본떠 만든 것으로,

증권거래소 시장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을 의미합니다.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하며,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달리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다른 형태의 주식 시장이라고 합니다.

 

코스닥은 1996년 7월 1일을 기준시점으로, 기준지수를 100으로 두고, 비교시점 시가총액을 지수화합니다.

(2004년 1월 26일부터 기준지수가 1000으로 상향 조정되었음)

 

간략하게 차이점을 보면,

코스피는 주로 국내 대기업, 코스닥은 벤처기업,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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